[미국 여권 신청 후기] 시민권자 첫 신청, 우체국에서 사라진 서류? 긴급여권까지!미국에서 여권을 처음 신청했는데, 이게 이렇게 험난할 줄은 몰랐습니다.이번 글은 2025년 4월 여권 신청부터 5월까지 제가 직접 겪은 실전 경험을 정리한 것이며, 저처럼 급히 여권이 필요한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공유합니다.📌 1. 기본 정보 신청일: 2025년 4월 8일 장소: 마이애미 우체국 (시민권 증서 원본 제출) 서비스 유형: Expedited (빠른 발급 요청)📌 2. 문제 발생 트래킹 번호 없음: 우체국에서는 추적번호를 제공하지 않음 여권국 접수 안 됨: 2~3주가 지나도 Status: Not Found 서류 분실 의심: 시민권 원본도 돌아오지 않음📌 3. 내가 시도한 해결 ..